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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파비안(Lara Fabian) 인기곡 Je Suis Malade 듣기 가사 해석

by 전인미답(前人未踏) 2024. 4. 19.

"Je Suis Malade"는 라라 파비안(Lara Fabian)이 1994년에 발표한 앨범 "Carpe Diem"에 수록된 곡입니다. 이 곡은 원래 Alice Dona와 Serge Lama가 작곡하고 작사한 곡으로, 라라 파비안의 감정적인 가창력을 잘 보여주는 곡입니다. 오늘은 라라 파비안(Lara Fabian)의 "Je Suis Malade"를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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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 Suis Malade" 가사

Je ne reve plus je ne fume plus Je n'ai meme plus d'histoire Je suis seule sans toi Je suis laide sans toi Je suis comme un orphelin dans un dortoir Je n'ai plus envie de vivre dans ma vie Ma vie cesse quand tu pars Je n'ai plus de vie et meme mon lit Ce transforme en quai de gare Quand tu t'en vas Je suis malade, completement malade Comme quand ma mere sortait le soir Et qu'elle me laissait seul avec mon desespoir Je suis malade parfaitement malade T'arrive on ne sait jamais quand Tu repars on ne sait jamais ou Et ca va faire bientot deux ans Que tu t'en fous Comme a un rocher, comme a un peche Je suis accroche a toi Je suis fatigue je suis epuise De faire semblant d'etre heureuse quand ils sont la Je bois toutes les nuits mais tous les whiskies Pour moi on le meme gout Et tous les bateaux portent ton drapeau Je ne sais plus ou aller tu es partout Je suis malade completement malade Je verse mon sang dans ton corps Et je suis comme un oiseau mort quand toi tu dors Je suis malade parfaitement malade Tu m'as prive de tous mes chants Tu m'as vide de tous mes mots Pourtant moi j'avais du talent avant ta peau Cet amour me tue si ca continue Je creverai seul avec moi Pres de ma radio comme un gosse idiot Ecoutant ma propre voix qui chantera Je suis malade completement malade Comme quand ma mere sortait le soir Et qu'elle me laissait seul avec mon desespoir Je suis malade C'est ca je suis malade Tu m'as prive de tous mes chants Tu m'as vide de tous mes mots Et j'ai le cœur completement malade Cerne de barricades T'entends je suis malade

 

이제 나는 담배를 끊는다 저는 더 이상의 이야기는 하지도 않습니다. 너 없인 외로워 너 없인 못생겼어 나는 기숙사에 있는 고아나 다름없다 나는 더 이상 내 삶에 살고 싶지 않다 네가 떠나면 내 인생은 멈춰 나는 생명도 없고 침대도 없다 이 건물은 역 승강장으로 바뀐다 네가 떠날 때 속이 울렁인다 마치 어머니가 저녁에 외출하실 때 그리고 그녀는 저의 희망을 저에게 남겨주었습니다. 나는 지금 병이 창궐하고 있다 언제 올지 몰라 너는 언제 떠나느냐, 아니면 언제 떠나느냐 그리고 그것은 2년 후에 네가 신경 쓰지 마 바위도 있고, 바위도 있고, 물고기도 있고, 널 잡고 있어 나는 피곤하고 피곤하다 그들이 행복한 척하는 것은 저는 매일 밤 술을 마십니다. 하지만 위스키는 모두 나에게는 그와 같은 맛이다 그리고 모든 배들이 너의 깃발을 들고 있어 갈 곳도 모르면서 너는 어디든 나는 지금 몸이 영 말이 없다 내 피를 네 몸에 쏟아붓는다 난 네가 잠든 사이에 죽은 새 같아 나는 지금 병이 창궐하고 있다 너 때문에 내 노래가 모두 잊혔다 너 때문에 말문이 막혔다 그래도 난 너보다 앞서서 재능이 있었어 이대로 가면 죽을 거야 나 홀로 죽어라 바보 같은 아이처럼 라디오를 켜서 노래하는 제 목소리를 듣고 싶어요. 나는 지금 몸이 영 말이 없다 마치 어머니가 저녁에 외출하실 때 그리고 그녀는 저의 희망을 저에게 남겨주었습니다. 속이 울렁인다 그게 내가 아픈 이유야 너 때문에 내 노래가 모두 잊혔다 너 때문에 말문이 막혔다 그리고 나는 마음이 완전히 병들었다 바리케이드 원 너는 내가 아픈 것을 들을 수 있어

 

🍀 가사의 의미

"Je Suis Malade"는 프랑스어로 "나는 아프다"라는 뜻입니다. 이 곡의 가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은 여성의 감정을 깊이 있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그녀는 그의 부재로 인해 정서적이고 신체적인 고통을 겪고 있으며, 그녀의 어머니가 밤에 나가서 그녀를 혼자 두는 것과 비교되는 취약성과 무력감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가사에서 반복되는 문장 "je suis malade"는 그녀의 불안감의 강도를 전달합니다. 노래의 구절들은 여성의 강렬한 연인에 대한 욕망을 묘사하며, 그는 거리를 두고 예측할 수 없게 그녀에게 다가오고 떠나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그녀는 마치 그에게 중독된 것처럼, 마치 바위나 죄의 포로인 것처럼 느낍니다.

 

🍀 라라 파비안과의 연결성

라라 파비안은 'Je Suis Malade'에 끌렸던 이유는 이 곡이 포착하는 원시적인 감정 때문이었습니다. 이 곡의 가사는 파비안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그녀는 이 곡에서 묘사된 깊은 심장의 아픔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 마무리

"Je Suis Malade"는 강렬하고 감동적인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은 후의 고통과 절망을 표현합니다. 라라 파비안의 감정적인 가창력은 이 곡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며, 그녀의 뛰어난 해석은 이 곡을 그녀의 대표작 중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이 곡은 사랑의 아픔과 그것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리 모두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곡입니다. 이 곡을 들으면서 우리는 모두 어떤 식으로든 'malade'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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