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베이스 CC는 코스의 남측과 서측을 잇는 능선이 마치 병풍과 같이 코스를 둘러쌓여있는 형태로서 아늑한 분위기와 함께 원형상태를 그래도 보전하도록 설계된 계곡과 산악지역의 형태를 가진 환상적인 코스입니다. 오늘은 대영베이스 컨트리클럽의 코스공략도를 올려드리겠습니다.
1. 대영베이스 컨트리클럽 OUT코스
대영베이스 CC는 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 성종두담길 113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약 및 부킹은 대영베이스 컨트리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가능하고, 예약시에는 실시간 날씨 정보를 꼭 확인하셔서 늘 즐거운 라운드 하시기 바랍니다.
◈ OUT코스 1홀
파 5홀로써 티잉그라운드에서 보이는 좌측바위를 보고 치는게 좋으며, 18홀 중 전장이 가장 길 홀로써 세컨샷 포지션이 괜찮다면 좋은 스코어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 OUT코스 2홀
내리막 경사가 심한 파 4홀이며 타구 사고의 위험때문에 로컬룰로 드라이버 티샷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린 앞의 벙커까지의 거리가 210m로 170m~190m의 티샷거리를 확보한다면 어렵지 않게 파 세이브를 할 수 있습니다.
◈ OUT코스 3홀
파 3홀. 티잉 그라운드부터 그린 전방 40m 사이에 깊은 계곡이 심적인 부담을 주는 홀이며, 140m미만의 짧은 거리로써 편안한 샷을 할 수 있다면 쉽게 공략이 가능합니다.
◈ OUT코스 4홀
파 4홀. 티잉그라운드에서 확보되는 페어웨이의 시야가 좁은 짧은 파4홀이므로 티샷을 페어웨이에 안착시키는 것에 목적을 두는 것이 좋은 공략이 될 수 있습니다.
◈ OUT코스 5홀
시원한 시야가 확보되는 시그니처 파 4홀이며, 우측 경사면이 안전해 보이긴 하지만 세컨샷시 우측언덕에 시야를 방해 받을 수 있습니다. 페어웨이 좌측 끝을 에이밍하여 공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OUT코스 6홀
파 4홀. 티샷 시 장타의 유혹을 받을 수 있는 홀이지만 우측이 O.B지역이므로 스코어 관리 차원에서 욕심은 좋지 않습니다. 좌측 경사면으로 안전한 티샷을 확보하는 것이 좋은 공략입니다.
◈ OUT코스 7홀
짧은 파 4홀. 짧은 전장거리로 그린이 눈앞에 보이는듯 하며, 무리한 공략시 그린앞 장애물로 인하여 스코어를 쉽게 잃을 수 있으니 가운데 벙커의 우측을 노리는 것이 좋은 공략이 됩니다.
◈ OUT코스 8홀
파 3홀. 전체적으로 우측에서 좌측으로 흐르는 경사가 있으며, 퍼팅 시 마운틴 브레이크를 감안하지 않는다면 올바른 퍼팅라인을 읽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OUT코스 9홀
OUT 코스의 마지막 파 5홀. 티샷은 멀리 보이는 클럽하우스의 지붕을 에이밍 하는 것이 좋으며, 세컨샷 시 좌측의 크리크를 조심하여 우측 페어웨이를 노린다면 서드샷에서 그린을 직접 공략 할 수 있습니다.
2. 대영베이스 컨트리클럽 IN코스
◈ IN코스 10홀
IN 코스의 첫번째 파4홀. 좌측의 경사면을 이용하여 안전한 티샷을 노릴 수 있으며, 티잉그라운드 앞의 해저드와 크리크가 위협적이지만 자신감있는 티샷을 한다면 어렵지 않게 공략이 가능합니다.
◈ IN코스 11홀
파 5홀. 티잉그라운드에서 멀리 보이는 벙커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우측 나무숲방향으로 숏컷을 노린다면 220m 지점의 벙커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첫 티샷만 페어웨이에 안착 된다면 세컨샷 부터는 그린까지 직선 공략이 가능해집니다.
◈ IN코스 12홀
파 3홀. 우측에서 좌측으로 흐르는 큰 경사가 있으며, 그린 뒤쪽으로 내리막이 있기 때문에 짧은 거리로 타이트한 공략이 필요한 홀입니다.
◈ IN코스 13홀
파 5홀. 티잉그라운드에서 좌우 나무숲으로 인하여 확보되는 페어웨이의 시야가 좁고, 나무숲을 지나가면 좌측으로 넓은 페어웨이가 확보 되며 세컨샷부터는 그린을 바로 보고 공략이 가능합니다.
◈ IN코스 14홀
가장 긴 파4홀. 우측으로 갈수록 세컨샷 거리가 멀어집니다. 티샷은 좌측언덕 초입을 보고 과감한 공략이 필요하며 세컨샷 라이에 따라 전략적으로 공략해야 합니다. (핸디캡 1번 홀)
◈ IN코스 15홀
파 4홀. 급격한 우도그렉 홀 티샷이 우측으로 밀려날 수록 해저드를 넘길 수 있는 확률이 떨어집니다. 전략적인 티샷 선택이 중요하며 페어웨이에 안착한다면 어렵지 않게 파 세이브가 가능합니다.
◈ IN코스 16홀
그린뒤의 왕관모양이 인상적인 파 3홀. 그린의 뒤로 갈수록 경사가 높아지고, 좌우측 경사는 가운데로 모이는 경향이 있으며, 가운데를 노려 공략한다면 쉬운 퍼팅라인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IN코스 17홀
오르막 파 4홀. 우측의 경사면이 안전해 보이지만 세컨샷에 트러블 상황을 유발 할 수 있으니 페어웨이 좌측 벙커의 우측선상으로 공략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인 공략입니다.
◈ IN코스 18홀
IN 코스의 마지막 파 4홀. 좌측의 언덕이 안전해 보일 수 있으나 세컨샷에 시야를 방해 받을 수 있으니 멀리 보이는 그린 우측의 벙커방향을 에이밍하는 것이 좋은 공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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