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는 골든베어로 상징되는 그의 이름을 내건 우리나라의 유일한 골프클럽으로서, 잭 니클라우스가 직접 설계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번 페이지에서는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소개
잭 니클라우스가 직접 설계한 곳으로 유명한 잭 니클라우스골프클럽 코리아는 현재 최첨단 도시로서 아시아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송도 국제 업무단지에 모든 골퍼들이 평생 잊지 못할 라운딩을 경험할 수 있는 코스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조성하여 2010년 10월 개장을 하였습니다.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준을 적용하여 설계되고 건설되었으며, 송도 국제 업무단지의 비전을 이루는데 크게 기여하고, 그 위상을 한층 높이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토너먼트 티를 기준으로 7,470 yards(6.8km)가 넘는 코스는 최정상급의 골퍼들도 도전해 보고 싶은 욕망을 불러일으킬 만하며, 다양한 티잉구역과 함께 전략적 선택의 폭을 크게 함으로써 다양한 스킬 수준의 골퍼들이 모두 나름대로 즐겁게 경기할 수 있는 코스로 조성하였습니다.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야말로 최고의 골프코스이면서도 주변 주거지는 더할 나위 없이 멋진 주거지가 될 것이라 생각하며, 송도국제업무단지의 성공과 대한민국 골프계의 발전과 번영에 기여할 기회를 갖게 된 골프 코스라 할 수 있으며, 잭니클라우스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 및 전반 업무 처리가 가능하며, 실시간 날씨 정보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좋은 골프코스란 바로 각 홀마다 특별하게 기억되는 요소가 있다는 것이며,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는 도심형 골프코스로써 서해바다의 풍광, 페어웨이 빌라의 아름다운 정취와 도심의 빌딩숲이 한데 어우러져 다양하고 이색적인 조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국내 내륙 골프클럽에서는 드물게 티, 그린은 물론 페어웨이까지 양잔디 중에서도 벤트그라스를 식재하여 뛰어난 샷 감각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계절 푸르름을 유지하고, 양탄자 위를 걷는 것 같은 편안한 보행감으로 플레이어에게 차별화된 라운딩을 선사합니다. 첫 번째 티샷에서부터 18번 그린의 마지막 퍼팅에 이르기까지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의 코스는 방문객이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하고 골퍼로서의 인내심과 정확성에 맞게 적절한 보상이 주어지며, 플레이하는 모든 분들에게 잊지 못할 골프 라운딩의 추억을 드리기 위해 세심하게 설계되었습니다.
☞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코스 공략법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의 어반 코스에 대한 공략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1홀 : 페어웨이 가운데로 티샷 하는 것이 좋으나 홀핀 공략을 대비하여 약간 오른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며, 세컨드샷 지점에서 그린까지는 약간 오르막을 감안하여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 2홀 : 페어웨이 오른쪽의 깊은 벙커를 피해 페어웨이 왼쪽으로 티샷 하는 것이 좋으며, 세컨드샷 지점에서 그린까지는 오르막이므로 계산에 반영하고 공략해야 합니다.
◈ 3홀 : 가장 긴 파 5홀이며, 티샷은 최대한 오른쪽으로 해야 하고, 세컨드샷은 그린 앞 왼쪽벙커 방향으로 보내면 써드샷으로 핀을 공략하기 쉬워집니다.
◈ 4홀 : 코스 왼쪽은 그린 주변까지 모두 해저드 지역이고, 티샷은 그린 오른쪽 벙커를 보고 공략해야 하며, 세컨드샷은 그린 앞에 해저드를 감안하여 충분히 계산하고 쳐야 합니다.
◈ 5홀 : 가장 짧은 파 3홀이지만 그린이 길고 넓으며, 핀 위치를 잘 파악하여 길고 어려운 퍼팅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6홀 : 매우 긴 파 4홀로 장타를 요하는 홀이며, 티샷은 멀리 보이는 건물 왼쪽 끝을 보고 공략한 후, 세컨드샷은 실제거리보다 한 클럽 더 계산하여 치는 것이 좋으며, 이 홀에서는 파만 잡아도 매우 훌륭한 스코어입니다.
◈ 7홀 : 티샷은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공략한 후, 세컨드샷을 그린 오른쪽으로 공략하면 투온(Two On)도 가능한 홀이나 그렇게 되지 않을 경우 정확한 레이 업 샷으로 버디를 잡을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으로 가야 합니다.
◈ 8홀 : 이 홀은 오르막 홀로써 실제 거리보다 길게 치는 것이 유리하며, 그린 오른쪽에 자리 잡은 큰 벙커를 피해서 그린 왼쪽을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 9홀 : 티샷은 오른쪽 페어웨이 벙커를 넘기는 쪽으로 공략하면 내리막 페어웨이로 인해 보다 짧은 거리에서 세컨드샷을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링크 코스의 공략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1홀 : 티샷은 페어웨이 왼쪽에 자리 잡고 있는 벙커와 긴 러프를 피해 페어웨이 가운데보다 약간 오른쪽이 유리하며, 세컨드샷은 내리막성이므로 짧게 잡고 공략해야 합니다.
◈ 2홀 : 오른쪽으로 대형 연못이 있는 Par4 홀이며, 페어웨이 왼쪽에 많은 공간이 있기 때문에 해저드를 의식하지 말고 페어웨이 왼쪽으로 공략하면 됩니다.
◈ 3홀 : 약간 왼쪽으로 휘어지는 비교적 거리가 긴 홀로써 티샷은 페어웨이 가운데에서 오른쪽으로 보내는 것이 이상적이며, 세컨드샷 지점에서 그린까지는 약간의 오르막이 있으므로 거리 계산 시 한 클럽 정도 더 보고 공략해야 합니다.
◈ 4홀 : 거리가 상당히 긴 Par3홀로 핀 위치를 잘 파악하여 클럽 선택을 신중히 해야 하며, 그린이 매우 길고 퍼팅 거리감 맞추기가 쉽지 않아 아주 신중히 퍼팅을 해야 하는 홀입니다.
◈ 5홀 : 티샷은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공략해야 하고, 그린은 상단에서 하단까지 가파른 경사를 가지고 있으며 세컨드샷은 약간의 오르막 그린으로 한 클럽 정도 길게 공략해야 합니다.
◈ 6홀 : 모든 장해물은 페어웨이 왼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티샷은 물론 세컨드샷 모두 가운데보다 오른쪽으로 보내야 그린과 직선 방향으로 온 그린 공략이 쉬워지는 홀입니다.
◈ 7홀 : 거리가 긴 Par4 홀로 티샷은 가급적 페어웨이 왼쪽 방향으로 보내야 하며, 투온이 어려우면 그린 왼쪽으로 보낸 후 어프로치로 파 세이브를 시도하는 전략을 구사해야 합니다.
◈ 8홀 : 바람을 체크할 것, 그린 앞에 자리 잡은 해저드와 벙커를 고려하여 한 클럽 길게 잡고 공략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9홀 :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대형 연못이 있는 롱홀이며, 티샷은 물론 세컨드샷 모두 오른쪽의 해저드를 피해 페어웨이 가운데보다 왼쪽으로 보내야 온 그린의 공략이 수월해집니다.
이상으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의 코스 공략법을 알아봤으며, 이 골프 코스는 방문객들에게 오랜 세월 동안 회자될 진정한 명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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