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라1 박길라 인기곡 나무와 새 듣기 가사 "나무와 새"는 1989년 6월 20일에 발표한 가수 박길라의 대표곡 중 하나입니다. 이 노래는 박길라의 섬세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컬을 잘 표현해 주는 곡으로, 그녀의 노래 세계를 한눈에 보여주는 노래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박길라의 "나무와 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전체 수록곡 검색 페이지 🍀 "나무와 새" 가사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 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기다리나요하염.. 2024. 3. 6. 이전 1 다음